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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찮다.」
이름 : 박 하람
나이 : 14
성별 : 남자
동물 : 하늘다람쥐
키/몸무게 : 159/42
능력 사용여부 : o
가장 잘 만드는 물체는 하트 모양.
외관설명 :
흰 카라티에 검정색의 멜빵 반바지, 두줄 검정색이 들어간 흰색 반양말, 짙은 갈색의 로퍼를 신고 있다.
핏줄이 언뜻 비칠 정도로 얇고 새하얀 피부에 체구가 작고 마른 편이다. 항상 무표정해 싸늘한 인상.
페도라 안에 귀가 감추어져 있다. 그림 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반바지 뒤쪽에 꼬리 있음.
성격 :
다들 첫인상은 냉정하고 시니컬해보였다고 말하지만, 하람을 잘 아는 사람들은 냉정은 무슨. 하고 비웃는다.
언제나 싸늘해 보일 정도로 무표정한 얼굴에 말투도 무심하지만 말의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
장난치는 것도, 드립치는 것도 좋아한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의외로 비글.
기본적으로 무기력하고 귀찮아한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나이를 먹다보니 귀찮음이 늘었다고...(?)
연장자에게는 존대, 동갑이거나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친해지면 다 반말.
기타설정 및 특이사항 :
밥은 많이 먹지만 간식은 잘 안 먹는다. 누가 간식을 줘도 배가 고프지 않다면 거절함. 다만 음료는 주는대로 잘 마신다.
옷은 다 엄마가 골라주신 옷들. 본인도 적당히 만족하며 입고 다닌다.
안면근육을 움직이기 귀찮다며 항상 무표정을 유지한다.
하람이 웃는 얼굴을 본 사람은 매우 드물다. 웃겨서 웃을 때는 얼굴을 무릎에 박고 옆사람을 퍽퍽 때리며 웃는 버릇이 있다.
능력으로 하트를 가장 예쁘게 잘 만드는데, 그 이유가 커플 앞에서 보란듯이 하트를 만들어 놓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반으로 갈라 버리는 장난을 즐겨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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