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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래요. 옛날 이야기 들려줄까?」

 

이름 : 본 마망

나이 : 45

성별 : 여자

동물 : 다람쥐

키/몸무게 : 162/평균

능력 사용여부 : o

구름을 이용해 특정 물체를 숨길 수 있다. 스스로 은신도 가능하다. 구름으로 배경을 만들어서 덮어씌우는 원리. 자체적으로 안개 같은 구름을 만들어서 시각 자체를 차단해버릴 수도 있다. 허나 대부분은 동화 이야기를 할 때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 소품으로 종종 사용이 되고는 한다...

외관설명 :

다람쥐 수인. 귀는 모자를 써서 가렸고 꼬리는 치마 속에 있다. 얼굴도 모자와 항상 데리고 다니는 다람쥐 때문에 아주 약간만 보이고는 한다.

성격 :

상당히 느긋하고 신속함이 없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함을 줄 수도 있다. 허나 이것은 나름의 경험을 쌓음에서 비롯된 여유로, 겉으로는 느릿해보이지만 주어진 일은 의무감으로라도 해내는 성격이다. 단 어디까지나 마음만 먹으면 해내는 사람이라, 자기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손도 대질 않는다. 나이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무척이나 애 같은 성격. 답지않게 프리덤 소울(...)이 넘쳐난다.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 같은 느낌.

기타설정 및 특이사항 :

정체모를 바구니를 일명 '이야기 보따리'라고도 한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안의 쿠키를 꺼내다보니 몇몇 아이들은 '쿠키 보따리'라고 하기도 한다. 쿠키 외에도 다른 것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때문에 4차원 주머니가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허나 진실은 저 너머에.
특정 거주지 없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인간 마을에서는 인간처럼 지내고 있으며, 때문에 아는 인간과 수인이 무척 많다. 지역을 많이 거쳐갔기 때문에 그만큼 아는 지역도 많고 지역별 전래동화도 두루두루 듣고 외우는 편. 한 곳에 머무르는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에 코튼 캔디 빌리지에서도 그렇게 오래 머무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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