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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어디로 가볼까!」
이름 : 백루
나이 : 29
성별 : 남자
동물 : 사슴
키/몸무게 : 179/평균
능력 사용여부 : o
능력으로 잘 하는 건 푹신한 인형 만들기. 특히 작은 북극곰. 귀엽다. 느릿하지만 움직일 수도 있다.
외관설명 :
흰색 캔버스 운동화.
옷 뒤쪽에 날개무늬가 있다.
성격 :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없이 다가간다. 사람에 따라 어쩌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약간 허당인 부분이 있어서 위기에 처할 때도 있지만, 여행을 다니며 이 일 저 일 다 마주치다보니 이젠 왠만한 일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해결하면 끝이지, 세상 만사 흘러가는대로… 어쩌면 그냥 귀찮음이 머리끝까지 차 있는 걸지도 모른다.
아이들에게 약해 잘 휘둘린다. 입으로는 불평하지만 해달라는 대로 거의 다 해준다. 전부 도망가버려 휘둘릴 애가 없을 뿐…본인 말로는 옛날 생각 나서 그렇단다.
기타설정 및 특이사항 :
- 4월 3일 생, 양자리.
- 아이들을 참 좋아하지만 어째서인지 눈을 보면 죄 도망갔다고. 그래서 한 때는 실눈을 뜨고 다닌 적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이들은 백루를 슬금슬금 피했다…그래서 결국은 포기하고 편해지기로 했다. 그래도 미련은 남아있는지 아이들을 볼 때마다 초콜렛이나 사탕을 하나 둘 꺼내주곤 한다.
- 어릴 때 한 쪽 뿔이 잘렸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 사실 이젠 별 생각이 없다.
- 이곳저곳 여행을 많이 다니기에 이름이 여러개다. 백루는 그 중 하나. 본명이 뭔지는, 글쎄. 안 알려준단다. 궁금하면 캐보자.
- 여행다닌 곳의 우표가 덕지덕지 붙은 흰 캐리어를 끌고다닌다. 안에는 옷과 생필품이 대부분이지만 기념품 같은 것도 있는 모양이다.
- 어째 입는 옷마다 깡패같다. 아마 아이들이 도망가는 데에 한몫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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